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벌의 비행 (문단 편집) == [[커버(음악)|커버]] == [youtube(8noEjCagx_o)] ▲ [[유진 박]]의 연주. 유진박은 이 외에도 1996년 열린음악회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방송에서 바이올린으로 왕벌의 비행을 연주하였다. [youtube(h6A-JYbu1Os)] ▲ [[막심 므라비차]](Maksim Mrvica)의 연주. [youtube(ZKCZZf6ixj4)] ▲ [[임현정(피아니스트)|임현정]]의 연주. [[조르주 치프라]]의 [[커버(음악)|재편곡]] 버전이다.[* 엄밀히는 도돌이표가 있기 때문에 제대로 연주하려면 도입부 이후 부분을 마지막 양손 트릴 이후에 한 번 더 반복해야한다. 이 풀 버전은 프랑스의 피아니스트인 시프리앙 카차리스가 젊은 시절에 [[조르주 치프라|치프라]] 앞에서 [[https://youtu.be/d-v1PKd7QhM|연주한 바 있다.]]] 반음계를 옥타브로 양손을 번갈아 가면서 쳐야 하기 때문에, 가뜩이나 어렵던 곡의 난이도가 아예 [[안드로메다]]로 날아갔다. [youtube(7RqoXVTFyqk)] ▲ Fyodor Amirov의 [[마르크 앙드레 아믈랭]]의 [[커버(음악)|재편곡]] 버전 연주.[* 연주자는 러시아의 피아니스트로, 2007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이 곡을 연주하는 전례없는 행보를 보여주었다! 다만 뒤이어 나오는 에튀드 9번을 --감히 도전하여-- 털털 털리고 만다.] 전반적으로 '''양손이 16분음표의 속도로 따로''' 노는데, 이를 원곡과 같은 속도로 쳐야 하기 때문에 치프라 재편곡 버전보다 어렵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. 분위기도 곡이 진행될 수록 왜곡되었다는 느낌을 주게 된다.[* 당초 아믈랭 에튀드 1번으로 되어 있었으나 2010년 개정판을 낼 때 [[https://youtu.be/OhgOh8mmefQ|트리플 에튀드]]로 교체당했다. 이후 2017년 10월 경 소곡집에 수록되었다.] [youtube(BynUZOJc8QI, start=180)] ▲ [[기타]] 속주 묘기를 펼치는 소재로도 많이 쓰이고 있다. 이 영상은 320bpm까지를 다룬다. 이런 굇수들은 [[유튜브]]에 검색해 보면 우르르 쏟아진다. ([[https://youtu.be/XG4GDIqSf14|~750bpm]]) ([[https://youtu.be/VHIxxH7_g9U|~1,300bpm(!)]]) ([[https://youtu.be/CSaRWt4cxao|2,000bpm(!!!)]]) ([[https://youtu.be/k_tQk25pR60|전자 바이올린 속주]]) [* 다만 속주 묘기를 펼치는데에만 치중해 정작 더 중요한 정확한 음정과 박자, 작곡가의 본래 의도가 왜곡되는데에 대한 비판도 존재한다. 당장 이 영상들도 속도를 늦추면 음정, 박자가 일정하게 지켜지지 않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. 특히 마지막 영상은 '15 notes a second'라는 밈으로 유튜브에 이미 정착한 상태이다. ([[https://youtu.be/BvsvaCU6i1M|관련 비판 영상]])] [youtube(HvplGbCBaLA)] ▲ 피아니스트 [[랑랑]]은 연주회 앵콜로 이 곡을 [[아이패드]]로 연주하는 묘기를 선보였다. [youtube(VDWJbP12KoM)] ▲ [[리코더]]로도 왕벌의 비행을 연주할 수 있다(...) 공군사관학교 군악대 남형주 병장의 연주로, 2019년 서울 에어쇼 [[https://youtu.be/YMYDsWAy2C0?t=2|영상]]으로 명성을 얻었다. [youtube(BSMPVj6xOo4)] ▲ [[미분음|24음계]] 버전. 원곡과 달리 16분음표가 아닌 32분음표로 도배가 되어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